본교 독일어과 학생들이 " 한국의 미적 기준"을 주제로 개최된 「PASCH 독일어 글짓기 대회」에서 1등과 2등에 입상하였습니다.

<입상 내용>

1. 1등 : 3학년 1반 이세리(16번)

2. 2등 : 3학년 1반 이동은(15번), 이형규 (30번) : 공동참여

3. 부상: 1등 입상자의 글을 "vitamin de"에 게재하며 1등 입상자에 한하여 항공권을 포함하여 4바 5일간 일본에서 저널리즘 캠프에 참여할 일체의 비용을 장학금으로 지급, 2등 입상자들에게도 소정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됨.

<잡지 및 글짓기 대회에 관한 요약항>

1. 잡지명칭 : Vitamin-D (세계 독일어 학습 중, 고생들을 위한 독일어 잡지)

2. 대회의 성격: 국내 PASCH-파트너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독일어 글짓기 대회에서 작년 12월 대원외고 독일어과 학생들이 참여하여 1등과 2등(2명 공동수상)에 입상함.

3. 글의 내용: K-pop과 신윤복의 미인도를 통한 "한국의 미적 기준" 분석

↑ 독일어과 이세리 학생(최고상 수상자)이 기고한 글